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4.8%(2%p↑) 복지노동 11%(1.5%p↑) 내란세력 척결 9%(1.2%p↓) 격차 13.8%p
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4%, 100% ARS 조사, 2025.09.24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24 11:00 기사수정 2025/09/24 11:00
박현수
ㆍ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4.8% > 복지노동 11.0% > 내란세력 척결 9.0%
ㆍ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복지노동」진보, 대전세종충청, 70세이상, 조국혁신당 순으로 높아
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4.8% > 복지노동 11.0% > 내란세력 척결 9.0%
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'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24.8%,'복지노동' 직전 조사보다 1.5%p 오른 1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」이 24.8%를 기록하여 2위 「복지노동」(11%)에 13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내란세력 척결」 9%, 「외교안보」 8.9%, 「국민통합」 5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9.7%,「잘 모름」5.9%,「기타」5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광주전라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에 9.9%,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에 7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만18~29세』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]에 9.9%, 8.9%, 4.8%, 3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40대』『경기인천』『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50대』『중도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강원제주』『30대』『서울』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09.23)
◇ 경제 회복 24.8% 선두, 복지노동 11.0%
◇ 경제 회복 24.8%(2.0%p↑), 복지노동 11.0%(1.5%p↑), 13.8%p 더 높아
◇ '복지노동' 직전 조사보다 1.5%p 상승한 11.0%, 1위 '경제 회복'(24.8%)에 13.8%p 차이로 낮아
◇ 경제 회복 24.8%(2.0%p↑), 복지노동 11.0%(1.5%p↑), 13.8%p 더 높아
◇ '복지노동' 직전 조사보다 1.5%p 상승한 11.0%, 1위 '경제 회복'(24.8%)에 13.8%p 차이로 낮아
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'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24.8%,'복지노동' 직전 조사보다 1.5%p 오른 1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9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」이 24.8%를 기록하여 2위 「복지노동」(11%)에 13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내란세력 척결」 9%, 「외교안보」 8.9%, 「국민통합」 5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9.7%,「잘 모름」5.9%,「기타」5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경제 회복]은 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복지노동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광주전라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에 9.9%,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에 7.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만18~29세』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]에 9.9%, 8.9%, 4.8%, 3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40대』『경기인천』『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50대』『중도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강원제주』『30대』『서울』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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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복지노동」 진보당(19.2%↑) 국민통합(10%↑) 대구경북(8.7%↑) 대체로나빠질것(7.5%↑) 그외정당(7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경제 회복」 복지노동(19.1%↑) 그외정당(11.8%↑) 긍정평가(10.9%↑) 조국혁신당(9.2%↑) 개혁신당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통합」 조국혁신당(12.9%↑) 매우좋아질것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내란세력 척결」 매우좋아질것(7%↑) 광주전라(4.9%↑) 내란세력척결(4%↑) 4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외교안보」 광주전라(3.9%↑) 대체로좋아질것(3.8%↑) 중도(3.7%↑) 내란세력척결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복지노동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9.2%p(3.8%→2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10%p(11.6%→21.6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8.7%p(3.1%→11.8%)큰 폭 상승,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7.5%p(10.8%→18.3%)큰 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7.4%p(2.2%→9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9.1%p(11.8%→30.9%)큰 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1.8%p(5.4%→17.2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10.9%p(33.2%→44.1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9.2%p(31.8%→41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%p(8.9%→16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9%p(10.8%→23.7%)큰 폭 상승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3.5%p(7%→10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7%p(14.4%→21.4%)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9%p(12.6%→17.5%)소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4%p(5.7%→9.7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4%p(6.3%→10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9%p(6%→9.9%)소폭 상승, '대체로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3.8%p(11.8%→15.6%)소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3.7%p(8.3%→12%)소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3.7%p(8.1%→11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내란세력 척결」 진보당(17.9%↓) 조국혁신당(12.3%↓) 대전세종충청(6.3%↓) 기타(6.1%↓) 진보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경제 회복」 강원제주(15.5%↓) 40대(6.8%↓) 대전세종충청(5%↓) 지지정당없음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통합」 70세이상(12.6%↓) 기타(10.8%↓) 진보당(10.5%↓) 광주전라(10.3%↓) 60대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외교안보」 복지노동(10.8%↓) 매우좋아질것(8.4%↓) 진보당(4.9%↓) 개혁신당(4.9%↓) 강원제주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매우좋아질것(3.7%↓) 개혁신당(3.7%↓) 긍정전망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7.9%p(25.4%→7.5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3%p(17.6%→5.3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3%p(10.8%→4.5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6.1%p(19.2%→13.1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6%p(16.4%→10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.5%p(40.8%→25.3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6.8%p(39.4%→32.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%p(22.3%→17.3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4%p(17%→13.6%)하락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2.6%p(18.4%→5.8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10.8%p(15.9%→5.1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0.5%p(27.6%→17.1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3%p(17.8%→7.5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9%p(15.2%→5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0.8%p(19.8%→9%)큰 폭 하락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8.4%p(18.6%→10.2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.9%p(11.1%→6.2%)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.9%p(14.2%→9.3%)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%p(10.2%→6.2%)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3.7%p(7.7%→4%)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7%p(10.4%→6.7%)하락, '긍정전망' 응답층에서 3.4%p(12.6%→9.2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복지노동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9.2%p(3.8%→2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10%p(11.6%→21.6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8.7%p(3.1%→11.8%)큰 폭 상승, '대체로나빠질것' 응답층에서 7.5%p(10.8%→18.3%)큰 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7.4%p(2.2%→9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9.1%p(11.8%→30.9%)큰 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1.8%p(5.4%→17.2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10.9%p(33.2%→44.1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9.2%p(31.8%→41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%p(8.9%→16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9%p(10.8%→23.7%)큰 폭 상승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3.5%p(7%→10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7%p(14.4%→21.4%)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9%p(12.6%→17.5%)소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4%p(5.7%→9.7%)소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4%p(6.3%→10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9%p(6%→9.9%)소폭 상승, '대체로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3.8%p(11.8%→15.6%)소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3.7%p(8.3%→12%)소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3.7%p(8.1%→11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내란세력 척결」 진보당(17.9%↓) 조국혁신당(12.3%↓) 대전세종충청(6.3%↓) 기타(6.1%↓) 진보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경제 회복」 강원제주(15.5%↓) 40대(6.8%↓) 대전세종충청(5%↓) 지지정당없음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통합」 70세이상(12.6%↓) 기타(10.8%↓) 진보당(10.5%↓) 광주전라(10.3%↓) 60대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외교안보」 복지노동(10.8%↓) 매우좋아질것(8.4%↓) 진보당(4.9%↓) 개혁신당(4.9%↓) 강원제주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복지노동」 매우좋아질것(3.7%↓) 개혁신당(3.7%↓) 긍정전망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내란세력 척결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7.9%p(25.4%→7.5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3%p(17.6%→5.3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3%p(10.8%→4.5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6.1%p(19.2%→13.1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6%p(16.4%→10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경제 회복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.5%p(40.8%→25.3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6.8%p(39.4%→32.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%p(22.3%→17.3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4%p(17%→13.6%)하락하였다. 「국민통합」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2.6%p(18.4%→5.8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10.8%p(15.9%→5.1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0.5%p(27.6%→17.1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3%p(17.8%→7.5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9%p(15.2%→5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외교안보」는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0.8%p(19.8%→9%)큰 폭 하락,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8.4%p(18.6%→10.2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.9%p(11.1%→6.2%)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.9%p(14.2%→9.3%)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%p(10.2%→6.2%)하락하였다. 「복지노동」는 '매우좋아질것' 응답층에서 3.7%p(7.7%→4%)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7%p(10.4%→6.7%)하락, '긍정전망' 응답층에서 3.4%p(12.6%→9.2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더불어민주당, 조국혁신당, 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복지노동」진보, 대전세종충청, 70세이상, 조국혁신당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2.9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1%) '진보'응답층(32.6%) '40대'연령층(32.6%) '50대'연령층(32.4%) '경기인천'지역(30.2%) '중도'응답층(29.3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복지노동」는 '진보'응답층(18.6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17.1%) '70세이상'연령층(16.1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5.2%) '서울'지역(13.2%) '여성'(12.9%) '만18~29세'연령층(12.5%)에서, 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는 '광주전라'지역(17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4.9%) '60대'연령층(13.1%) '개혁신당'지지층(11.8%) '70세이상'연령층(11.8%) '진보'응답층(10.4%) '40대'연령층(10.3%)에서, 「국정운영-외교안보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3.9%) '50대'연령층(13.2%) '진보'응답층(12.2%) '중도'응답층(12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1.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0.8%) '40대'연령층(10.1%)에서, 「국정운영-국민통합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3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제 회복」25.4% (6.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% (1.4%p↓) > 「복지노동」9% (0.7%p↓) "여성"은 「경제 회복」24.2% (2%p↓) > 「복지노동」12.9% (3.6%p↑) > 「외교안보」9.4% (2.8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17.3% (0.4%p↑) > 「복지노동」12.5% (3.4%p↑) > 「외교안보」9.7% (2.3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3.9% (5.6%p↑) > 「복지노동」11.4% (0.3%p↑) > 「외교안보」9.2% (0.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32.6% (6.8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3% (4%p↑) > 「외교안보」10.1% (1.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32.4% (4.4%p↑) > 「외교안보」13.2% (2.3%p↑) > 「복지노동」10.5% (0.3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0.1% (5.1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.1% (0.8%p↑) > 「기타」9.9% (1.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0% (3.3%p↑) > 「복지노동」16.1% (5.5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8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제 회복」25.1% (5.7%p↑) > 「복지노동」13.2% (6.7%p↑) > 「외교안보」9.6% (2.7%p↑) "경기인천"은 「경제 회복」30.2% (6.3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2% (0.8%p↓) > 「외교안보」8.8% (0.5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회복」17.3% (5%p↓) > 「복지노동」17.1% (1.5%p↑) > 「기타」7.2% (1.3%p↑)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」25.3% (15.5%p↓) > 「복지노동」7.5% (0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7.5% (1.3%p↑) "광주전라"은 「경제 회복」27.4% (2.6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7.5% (4.9%p↑) > 「복지노동」11.2% (2.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경제 회복」20.7% (2.4%p↑) > 「복지노동」11.8% (8.7%p↑) > 「기타」9.7% (3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회복」19% (1.1%p↑) > 「외교안보」11.2% (0.7%p↓) > 「복지노동」9.7% (1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42.9% (4.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.9% (0.4%p↑) > 「외교안보」13.9% (2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복지노동」11% (6.3%p↑) > 「경제 회복」7% (2%p↑) > 「기타」6.4% (4.6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16.9% (8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8% (2.4%p↑) > 「외교안보」9.3% (4.9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13.6% (3.4%p↓) > 「복지노동」11% (2.2%p↑) > 「외교안보」10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17% (5.2%p↑) > 「복지노동」7.1% (3.5%p↑) > 「기타」5.8% (2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29.3% (4.4%p↑) > 「외교안보」12% (3.7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9% (1.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32.6% (0.1%p↓) > 「복지노동」18.6% (5.5%p↑) > 「외교안보」12.2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2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4.1% (10.9%p↑) > 「외교안보」14.4% (2.9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% (1.7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복지노동」10% (6.5%p↑) > 「기타」7.1% (0.6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3.6% (2.4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제 회복」25.4% (6.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% (1.4%p↓) > 「복지노동」9% (0.7%p↓) "여성"은 「경제 회복」24.2% (2%p↓) > 「복지노동」12.9% (3.6%p↑) > 「외교안보」9.4% (2.8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17.3% (0.4%p↑) > 「복지노동」12.5% (3.4%p↑) > 「외교안보」9.7% (2.3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3.9% (5.6%p↑) > 「복지노동」11.4% (0.3%p↑) > 「외교안보」9.2% (0.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32.6% (6.8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3% (4%p↑) > 「외교안보」10.1% (1.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32.4% (4.4%p↑) > 「외교안보」13.2% (2.3%p↑) > 「복지노동」10.5% (0.3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0.1% (5.1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.1% (0.8%p↑) > 「기타」9.9% (1.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0% (3.3%p↑) > 「복지노동」16.1% (5.5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8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제 회복」25.1% (5.7%p↑) > 「복지노동」13.2% (6.7%p↑) > 「외교안보」9.6% (2.7%p↑) "경기인천"은 「경제 회복」30.2% (6.3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2% (0.8%p↓) > 「외교안보」8.8% (0.5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회복」17.3% (5%p↓) > 「복지노동」17.1% (1.5%p↑) > 「기타」7.2% (1.3%p↑)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」25.3% (15.5%p↓) > 「복지노동」7.5% (0.4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7.5% (1.3%p↑) "광주전라"은 「경제 회복」27.4% (2.6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7.5% (4.9%p↑) > 「복지노동」11.2% (2.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경제 회복」20.7% (2.4%p↑) > 「복지노동」11.8% (8.7%p↑) > 「기타」9.7% (3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회복」19% (1.1%p↑) > 「외교안보」11.2% (0.7%p↓) > 「복지노동」9.7% (1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42.9% (4.2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.9% (0.4%p↑) > 「외교안보」13.9% (2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복지노동」11% (6.3%p↑) > 「경제 회복」7% (2%p↑) > 「기타」6.4% (4.6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16.9% (8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8% (2.4%p↑) > 「외교안보」9.3% (4.9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13.6% (3.4%p↓) > 「복지노동」11% (2.2%p↑) > 「외교안보」10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17% (5.2%p↑) > 「복지노동」7.1% (3.5%p↑) > 「기타」5.8% (2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29.3% (4.4%p↑) > 「외교안보」12% (3.7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9% (1.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32.6% (0.1%p↓) > 「복지노동」18.6% (5.5%p↑) > 「외교안보」12.2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국정운영평가2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4.1% (10.9%p↑) > 「외교안보」14.4% (2.9%p↑)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% (1.7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복지노동」10% (6.5%p↑) > 「기타」7.1% (0.6%p↓) > 「내란세력 척결」3.6% (2.4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정운영긍정평가분야 #국민통합 #내란세력척결 #경제회복 #외교안보 #복지노동 #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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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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