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0.1%) '개혁신당'지지층(78.6%) '18~29세'연령층(62.8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59.2%) '대구경북'지역(59.2%) '30대'연령층(58.9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1.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7.6%) '광주전라'지역(64.3%) '50대'연령층(55%) '40대'연령층(49.3%) '대전충청세종'지역(45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2.8% > 「긍정평가」42.9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2.9% > 「긍정평가」41.8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2.8% > 「긍정평가」28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9% > 「긍정평가」35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.3% > 「부정평가」46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3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8% > 「긍정평가」44.2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6.8% > 「긍정평가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7.5% > 「긍정평가」39.6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54.1% > 「긍정평가」41.8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평가」46.5% > 「긍정평가」45.7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4.3% > 「부정평가」30.8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.2% > 「긍정평가」33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9.2% > 「긍정평가」36.8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.3% > 「부정평가」15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1% > 「긍정평가」5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7.6% > 「부정평가」19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8.6% > 「긍정평가」8.7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.5% > 「긍정평가」9.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6% > 「긍정평가」15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2.2% > 「부정평가」13.9% , "대통령 부정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3.9% > 「긍정평가」1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언론사 뉴시스 의뢰로 9월 28일에서 9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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